테크아이피엠, 특허를 블루오션 전략에 접목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특허전략 선보여

- 특허를 활용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발하고 선점할 수 있는 ‘블루오션 특허전략’ 제시

- ICT 산업에 특화된 블루오션 전략에 특허 수익화 분석 경험에서 얻은 노하우 접목

- IoT 플랫폼을 활용한 IoT 시장 선점 등 다양한 전략 제시

2015년 7월 29일 -- 미국 보스턴에 위치한 전자/정보통신/사물인터넷 전문 특허전략 리서치 및 컨설팅회사인 테크아이피엠(TechIPm, www.techipm.com)은 특허 전략을 기존의 블루오션 전략(Blue Ocean Strategy)에 접목하여 새로운 ICT/IoT 시장을 개발하고 선점할 수 있는 ‘블루오션 특허전략’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블루오션 전략이란 특정산업/시장에서 고객들에게 특정제품에 대한 구매를 일으키는 가치제공은 극대화 하면서 동시에 가치제공에 따른 비용은 최소화 하는 ‘가치혁신(value innovation)’을 통해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발하는 사업전략을 말한다. 블루오션 전략은 이러한 ‘가치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함으로써 경쟁이 가득한 ‘레드오션’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장 즉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전략이다.

테크아이피엠 이근호(미국명 Alex G. Lee) 대표는 “스마트폰 시장이 성숙되고 포화됨에 따라 글로벌 ICT 기업들이 저마다 새로운 시장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시점에서 특허를 활용한 새로운 고객가치 제공을 통하여 새로운 시장을 개발 할 수 있는 블루오션 특허전략이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테크아이피엠이 제시한 블루오션 특허전략은 이미 입증된 산업/시장에서 개발된 특허화된 기술이 제공하는 가치제공 요소를 활용하여 이종산업/시장의 가치제공 요소를 변화시켜 기존 고객에게 제공하지 못했던 새로운 고객가치 제공을 하는 전략이다.

테크아이피엠의블루오션 특허전략은 이근호대표가 보스턴대학 경영대학원에서 연구한 ICT 산업에 특화된 블루오션 전략에 다년간 특허 수익화에 대한 분석경험에서 얻은 수익성 있는 특허들의 가치제공 특성들을 접목하여 개발되었다.

이근호대표는 “블루오션 특허전략의 일례로, 한국이 강점을 지니고 있는 스마트폰 산업에서 이미 개발되고 입증된 다양한 특허화된 기술들 (UI/UX, 소형화, 네트워킹 기술 등)을 의료기기 산업에 접목하면 기존 고가 위주의 의료기기와 차별화된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저가 의료기기 시장을 형성 할 수 있다” 며“ 이미 개발된 기술을 활용하므로 비용을 최소로 할 수 있고 특허보호를 통하여 경쟁자의 진입을 막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테크아이피엠의블루오션 특허전략은 여러 이유로 기술개발 당시에는 사업화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나중에 개발된 플랫폼과 결합하여 사업화에 성공한 사례들, 예컨대 오래 전 개발된 GPS 기술이 자동차 및 스마트폰의 위치추적/내비게이션 플랫폼과 결합하여 큰 시장을 만든 사례 등에 착안해, 기술개발 당시 사업화에 활용되지 못한 특허화된 기술을 특정 산업/시장의 새로운 플랫폼과 결합하여 특허기술과 플랫폼간의 기술동화에 의한 시너지 효과로 혁신적 사업모델을 구현하는 기존블루오션 전략에서 한 단계 진보한 전략이다.

이근호대표는 “최근 포스트 스마트폰 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IoT 시장을 선점하기 위하여 IoT 플랫폼에 기반하여 시장 생태계 형성을 하고 협력 기업군과 함께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을 통하여 자사의 플랫폼을 시장 지배적 플랫폼으로 만들려는 IoT 플랫폼 전쟁이 시작 되었음을 확인했다”며 “IoT 플랫폼 전쟁에 대응한 전략의 한 방법으로 개발된 특허화된 기술이 제공하는 가치제공 요소를 IoT 플랫폼 가치요소에 융합하여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블루오션 특허전략을 통하여 IoT 시장을 선점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블루오션 특허전략을 통한 새로운 ICT/IoT 시장개발과 IoT플랫폼 전쟁에 대응한 특허전략 개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테크아이피엠 이근호대표(alexglee@techipm.com; https://www.linkedin.com/in/alexgeunholee)에게 문의하면 된다.